모두의 핫 이슈/TV 패션 스마트플래닛 2019. 8. 5. 08:30
위안부 피해자 할머니 한분이 노환으로 별세하셨다고 합니다. 정의 기억연대는 서울에 거주하시던 90대 A할머니가 8월4일 오전 별세했다고 소식을 전했습니다,이로서 이제 위안부 피해 생존자 할머니는 20분 남으셨다고 합니다. 올해 만 5분의 할머님이 세상을 떠나셨습니다. 지난 1월 김복동 할머니에 이어 3월에는 광계남 할머니, 4월에는 B 할머님이 돌아가셨다고 하는데요. 한분은 정확히 알려지지 않았습니다. 진선미 여성가족부 장관은 앞으로 여성가족부가 피해 할머니들이 더 건강하고 편안하게 노후를 보내실 수 있도록 지원을 강화하고 기념사업과 명예회복을 위한 정책추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습니다. 피해 할머니의 지난 날 아프고 고통스러운 기억을 모두 잊으시고 편안하시길 바랍니다. 지난 7월 안산 상록수역 광장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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