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두의 핫 이슈/TV연예 스마트플래닛 2019. 5. 29. 16:11
이번 YG 양현석 대표의 성접대 대상으로 알려진 동남아시아 재력가 중 한 명으로 알려진 조 로우가 성접대 의혹에 대해 부인했다고 합니다. 말레이시아 언론에서 MBC 스트레이드 보도를 소개했는데요. 이 중 한명 인 말레이시아 유명 금융업자인 로 택 조(38·조 로우)는 법률 대리인을 통해 모든 사실을 부인했습니다. “조 로우는 싸이의 친구이고 싸이를 통해 양현석을 만났다. 그는 MBC 보도에서 제기된 것과 관련해 어떠한 행동에도 관여하지 않았으며 알지도 못한다”고 주장했는데요. 조 로우가 싸이와 인연이 된것은 2013년으로 말레이시아 나집 전 총리가 이끌었던 정당 행사에서 YG 소속 가수였던 싸이가 공연. 이를 계기로 조 로우와 인연이 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양현석 역시 MBC의 보도에 대해 "지인(정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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