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두의 핫 이슈 스마트플래닛 2019. 7. 4. 13:39
강형욱 분노 안락사 폭스테리어 사고 지난 6월 21일 용인에서 영국에서 여우 사냥에 쓰였던 폭스테리어가 35개월 여자아이를 무는 사고가 발생했습니다. 이 개는 사고 당시 입마개를 착용하지 않았고 과거에도 사람을 무는 사고가 있어서 아파트에서 입마개를 착용하고 키우기로 했는데 이런 사고가 발생해 안타깝습니다. 이 소식을 접한 강형욱 동물훈련사는 자신의 유튜브 채널에서 "그 개는 안락사 시키는 것이 좋겠다" 며 개인적인 의견을 밝혔는데 어떤 내용인지 자세히 확인해 보겠습니다. 강형욱은 영상에서 "이 폭스테리어가 사람을 공격한 경력이 좀 많다. 그동안 이사람 저사람, 아이를 많이 물었다. 만약 또다시 이 개를 놓치면 분명히 아이를 사냥할 것이다. 내가 말하는 사냥의 끝은 죽이는 것이다" 라고 말해 더 큰 사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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