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두의 핫 이슈/TV연예 스마트플래닛 2019. 7. 24. 13:16
이효리 73억 시세차익 이효리가 최근 논현동 주택을 처분하며 최근까지 주택 3채를 매각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이전에는 삼성동 주상복합 아파트와 제주의 집까지 매매하여 종합부동산세를 피하고자 한 의도가 아니냐는 의혹이 있는데요. 이효리가 총 73억에 매각한 집의 판매가격과 시세차익 등을 알아보겠습니다. 이효리는 이상순과 결혼 후 제주도 제주시 소길리에 내려가 조용히 살기를 원했는데요. JTBC '효리네민박'에 출연하며 집의 위치가 노출되고 관광객이 찾아와 무단침입 등 사생활이 침해 되자 963평인 대지와 주택을 14억 3천만원에 매매한 바 있습니다. 집은 산 사람은 JTBC로 알려졌는데요. 2012년 이효리와 이상순은 이곳을 평당 8만 500원에 구입했다고 합니다. 약 7억 7천만원 정도에 구입했는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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