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두의 핫 이슈/TV연예 스마트플래닛 2019. 5. 27. 22:21
클럽 버닝썬에서 시작된 폭행사건이 황하나, 박유천 마약사건 그리고 최종훈, 정준영의 성범죄에, 승리의 성접대에 이어 마지막으로 YG 양현석 대표의 성접대 의혹이 붉어졌습니다. ('서태지와 아이들'의 전 멤버이자 성공한 연예기획사 사장인 양현석) 이번 YG 성접대 의혹 제보자는 "그들이 여성들을 끼고 밥을 먹으며 성행위를 하려고 했다. 해외 VIP들과 비상식적으로 놀았다"라고 방송에서 인터뷰 했습니다. 그 내용이 정말 사실일까요? 이미 '그것이 알고싶다' 등에서 버닝썬과 관련된 마약, 성 범죄 등을 보도한바 있는데요. 5월 27일 방송된 스트레이트에서는 YG 양현석 대표가 동남아 재력가 2명 [해외투자자 밥(본명 차바노스 라타쿨, Chavanos Rattakul, 태국 부호), 조 로우(Jho Low,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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