옥주현 눈물 핑클 재결합


옥주현 눈물 핑클 재결합


캠핑클럽에 출연중인 이효리와 옥주현이 각자만의 시간을 보내기로 했지만 두 사람은 바다를 보며 진지한 대화를 나누었다고 합니다. 특히 옥주현은 이효리와 대화를 나누며 눈물을 보였다고 하는데요.

옥주현은 이효리의 솔로 활동 당시 이효리를 응원했지만 여러가지 감정을 느꼈다고 합니다.





옥주현과 이효리는 핑클 해체 이후 각자 솔로 활동을 했습니다. 특히 이효리는 핑클 이후 솔로 데뷔하며 최고의 여자 솔로 가수로 인정 받았었는데요. JTBC 캠핑클럽에서 옥주현의 엄마는 '너도 효리처럼 대중들이 듣고 싶어하는 음악을 해야지 누가 듣지도 않는 음악을 하느냐'고 비교했다고 합니다. 옥주현은 그 말을 듣고 이효리의 존재가 순간적으로 화가 치밀어 올랐다고 고백했는데요.




하지만 점점 이효리가 솔로 가수로서 성공하자 옥주현은 감사함을 느꼈다고 합니다. 이에 이효리 역시 '어떻게 뮤지컬 분야에서 저렇게 잘하게 됐지? 대단하다' 라고 생각했다고 하는데요.

옥주현은 이효리에게 속마음을 고백하며 눈물을 흘렸다고 합니다. 옥주현은 행복함의 눈물이라며 지금이 가장 좋은 때 인것 같다고 말했습니다.





이진과 성유리는 각자 책을 읽고 바다를 느끼며 혼자만의 여유로운 시간을 즐겼습니다.


많은 분들이 핑클의 재결합을 원하시는데요. 저역시도 핑클의 재결합을 보고 싶고 그녀들도 원하고 있는 것 같습니다. 옥주현 이효리, 성유리, 이진은 네 사람은 함께 과거 핑클 활동 영상을 보며 추억에 잠겼고 핑클의 노래에 맞추어 안무를 춰보기도 했는데요.






과거 영상을 보면서 다시 핑클로서 무대에 서고 싶다는 생각이 모두 들었을 것 같네요.

핑클의 완전체 공연을 다시 보고 싶다면 JTBC 캠핑클럽 다시보기로 꼭 봐야겠습니다.

핑클이 재결합하여 데뷔 21주년 기념 무대에 하나의 완전체로 서게 될지 정말 궁금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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