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소영 아들 근황 딸 사진



고소영 아들 근황 딸 사진





고소영이 SNS 인스타그램에 아들이 수영하는 동영상을 올리며 자신의 아들 근황을 전했습니다. 고소영을 "어릴 때 부터 물개 좋아하는 우리아들, 물개처럼 수영 잘하네♥ 엄마는 물개박수 I ♡you" 라는 글을 남기며 아들에 대한 애정을 듬뿍 담았는데요.


고소영은 장동건과 2010년 결혼하여 1남 1녀를 두고 있는데 2010년에 아들 장준혁 군을 낳았습니다. 고소영의 아들 장준혁 군은 올해 10살로 초등학교 3학년으로 서울 압구정 초등학교에 다닌다고 합니다.




동영상 속 준혁 군은 정말 물속에서 마치 한마리 물개처럼 유연하게 수영을 하고있는데요.

영상은 잔잔한 음악과 함께 재생이 되는데 아들을 향한 엄마의 사랑이 가득 느껴지는 영상이었습니다.






고소영은 종종 SNS에서 자신의 아들과 딸의 사진을 올렸는데요. 하지만 얼굴은 공개하고 있지 않습니다. 고소영은 주로 아이들의 뒷모습 사진이나 손을 올리고 있는데요. 고소영의 딸은 장윤설 양으로 고소영의 보물 2호라고 합니다. 2014년 생으로 올해 6살이 되었습니다.




고슴도치도 자기 자식 예쁘다고 했는데 고소영과 장동건 주니어들은 얼마나 예쁠까요?

하지만 여러가지 문제 때문에 고소영은 자녀들의 사진을 비공개 하고 있습니다만 엄마의 사랑이 느껴지는 사진입니다.






과거 첫째 준혁군의 돌잔치를 한밤의 TV연예가 취재했는데 이때 아이의 얼굴은 장동건과 고소영의 요청으로 가려졌었습니다. 모두들 아빠의 조각같은 얼굴과 엄마의 여신같은 모습을 빼닮으면 얼마나 예쁜 아이일까 궁금해 했는데요. 아이의 얼굴을 절대 공개한 적이 없습니다.

그래서일까 더욱 화제가 되고 있는 것 같네요.







초등학교에 다니는 준혁군의 등교길에 아빠 장동건이 함께 한 사진이 있는데요. 이 사진에서도 아들의 얼굴은 모자이크 처리 되었지만 모자이크 너머로 또렷하게 잘생긴 고소영 아들의 모습을 볼 수 있네요.


장동건 딸이라고 돌아다니는 아래 사진은 장동건이 영화 촬영시 함께 출연한 아역입니다. 오해하지 마시길 바랍니다.




고소영 장동건의 딸 윤설 양의 사진은 바로 아래 엄마에게 뽀뽀하는 사진입니다. 민트색 원피스가 잘 어울리는 하얀 피부에 단발머리의 모습이 정말 귀여운데요. 엄마와 함께 고양이들과 시간을 보내는 뒷모습을 보니 어떤 모습일까 정말 궁금해지네요.







많은 분들이 태어나 보니 엄마가 고소영 아빠가 장동건 이라며 두 아이들을 부러워하고 있습니다. 멋지고 예쁘고 능력있는 부모와 함께 이곳저곳 여행다니며 경험을 쌓는 아이들이기 때문인데요.


하지만 누구의 아들, 누구의 딸이라는 무게가 보통은 아니라고 합니다. 그래서 장동건과 고소영이 아이들 사진을 공개하지 않는 이유도 이런 이유 중 하나일텐데요. 그 심정은 이해합니다.

아이들과 함께하는 시간 항상 행복하시길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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