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년 용산구 출산지원금

2023년 용산구 출산지원금

서울시 용산구에서 시행하는 출산지원금을 알아보겠습니다.

<목차>

용산구 출산지원금

서울 용산구의 출산지원금은 2021년 출생아 까지 지원했습니다. 따라서 현재 아쉽게도 현재는 출산양육지원금을 지급을 하지 않는다고 하네요.

용산구에서 출산한 가정은 첫만남 이용권으로 출산지원금이 대체됩니다.

23년 출산지원금 및 부모급여 등에 관련된 정보는 아래 글을 통해서 확인해주세요.

2023년 츨산지원금 부모급여, 영아수당, 아동수당, 첫만남이용권 등 총 정리 저출산으로 점점 아이들이 줄자 정부는 대폭적인 지원을 예고한 바 있습니다. 그래서 오늘은 지난 2022년 보다 2023년에

2023년에 출생한 용산구에 주민등록이 등록된 아이가 대상이 됩니다.

지원금액

출생아 1명당 200만원 바우처 지원됩니다. 쌍생아는 출생아별 지원되고 지원금은 국민행복카드 바우처로 지급됩니다.

단, 시설보호아동의 경우 현금(아동발달지원계좌) 지급이 가능합니다.

아동 출생일로부터 1년 이내 지원금을 사용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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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문신청

방문신청은 영아의 주민등록상 주소지 관할 동 주민센터에서 신청하실 수 있습니다.

온라인

복지로 (www.bokjiro.go.kr), 정부24 (www.gov.kr) 에서 신청가능합니다.

구비서류

유흥업소, 사행업종, 레저업종 등 지급목적에서 벗어난 유형으로 분류된 업종을 제외한 전업종에서 사용가능 합니다. 백화점, 대형마트에서도 사용 가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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