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미란 근황 몰라보게 예뻐진 모습



장미란 근황 몰라보게 예뻐진 모습





한국 역도의 전설 장미란의 최근 근황이 공개되었습니다. 

그녀의 모습은 과거 우리가 기억하고 있는 장미란이 아닌 것 다른사람으로 생각 할 정도로 몰라보게 예뻐진 모습인데요.


2013년 1월 은퇴 이후 장미란의 모습을 마지막으로 기억하시는 분들이라면 저처럼 놀라셨을것 같네요. 예뻐진 모습과 지적인 이미지가 놀랍습니다.







장미란은 은퇴전 +75kg급에서 활동했는데요. 과거 방송에서 선수시절보다 20kg을 감량했다고 나왔는데 최근 사진은 더 체중감량을 한 것으로 보입니다. 

프로필에서 장미란의 키는 170cm 입니다.


현재 장미란은 2012년 설립한 장미란재단의 이사장으로 활동하고 있습니다. 장미란재단은 스포츠 유망주와 사회 배려계층 청소년을 후원하는 재단이라고 합니다.







장미란은 은퇴 이후 용인대 박사학위를 받은 뒤 용인대 교수로 임용됐지만 휴직계를 내고 2017년부터 미국에서 스포츠행정을 공부하며 우리나라 스포츠를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고 있다고 합니다. 


세계선수권대회 4연패를 이룬 우리나라 유일무이한 전 여자 역도 선수입니다.







장미란 재단은 소외계층 돕기에도 적극적으로 활동하고 있는데요. 장미란은 평소 성격이 조용하고 얌전한 편이라고 합니다. 과거 선수시절 후배들의 고민을 잘 들어주고 조언을 아끼지 않아 요즘 흔히 말하는 인싸였는데요. 


이렇게 마음도 예쁜 장미란 전 선수가 얼굴도 예뻐진 최근 근황이 정말 아름답습니다. 앞으로 유학 후 한국에 돌아오시면 우리나라 체육계를 위해 힘 써주시길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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