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선아 엄기준 친한이유



김선아 엄기준 친한 이유





배우 김선아가 엄기준과 찍은 투샷을 자신의 SNS 인스타그램에 올렸습니다. 김선아는 자신의 지인과 함께 뮤지컬 '드라큘라'를 관람했는데요. 주인공 드라큘라 역을 맡은 엄기준의 대기실에 찾아 인증샷을 남긴것 입니다. 김선아와 다정해 보이는 엄기준은 친한 동료사이라고 알려져있는데요.

김선아는 사진과 함께 오랫만에 나들이 라며 #뮤지컬 드라큘라 멋있어 #엄기준 #기준찡이라는 해시태그를 함께 남겼습니다.







엄기준이 출연하고 있는 뮤지컬 드라큘라는 서울 서초구 한전아트센터에서 12월 1일까지 공연을 합니다. 엄기준은 주인공 드라큘라 역을 맡았는데요. 김선아는 카메라 앱으로 분장 인증샷을 올렸습니다.

뮤지컬을 한껏 즐기는 모습이 정말 멋지네요!







김선아와 엄기준은 2015년 드라마 '복면검사'에 함께 출연하며 인연을 맺게되었습니다. 당시 복면검사는  KBS2에서 수목드라마로 방송했는데요. 주상욱, 김선아, 엄기준, 전광렬이 주인공을 맡았습니다.







배우 김선아는 1973년 10월 1일생으로 올해 47살입니다. 1996년에 한불화장품 CF로 데뷔했고 경희대학교 연극 영화학과를 졸업했습니다.

배우 엄기준은 1976년 3월 23일생으로 올해 44살입니다. 김선아가 3살 누나입니다.

엄기준은 1995년 연극 리차드3세를 통해 데뷔했고 서울종합예술원 연기뮤지컬과를 나왔습니다.







김선아와 엄기준은 같은 배우로서 친한 누나 동생으로서 만나고 있는 것 같습니다. 두 사람의 연결고리는 드라마 였고 성격 좋은 김선아가 동생 엄기준을 응원하러 뮤지컬 '드라큘라'괄람을 하러 갔습니다.


현재 김선아는 SBS 드라마 '시크릿 부티크'에 출연 중입니다.

엄기준은 유럽 대표뮤지컬 '드라큘라'에 출연 중입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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