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우성 에세이 전액 기부 사실혼 여자친구



정우성 에세이 전액 기부 나이 선한영향 




유엔난민기구 친선대사로 활동 중으로 난민 인권운동에 앞장서 왔던 정우성이 에세이를 발간한다고 합니다.

정우성의 에세이 ‘내가 본 것을 당신도 볼 수 있다면’은 10일부터 23일까지 예약판매로 진행되는데요. 이 기간 책을 구입하면 그의 사인이 인쇄된 한정판을 받을 수 있다고 합니다.


정우성 에세이는 네팔, 남수단, 레바논, 이라크, 방글라데시, 지부티, 말레이시아 등 세계 난민촌을 찾은 특별한 경험을 담았으며 정우성 에세이의 수익인 인세는 전액 유엔난민기구에 기부된다고 하네요.








정우성은 강연회도 열 예정이라고 하는데요. 작가로 변신한 정우성의 에세이 인세 전액 기부 소식은 우리에게 선한 영향력을 가져다 줄 것 같네요. 정우성은 책을 통해 "상상한다. 우리 모두가 서로를 더욱 사랑하고 존중하는, 보다 나은 세상을"이라고 말합니다.


정우성은 세계 난민들을 위해 매년 5천만원 이상 기부를 한다고 알려져있습니다. 최근 발생했던 강원산불 피해복구를 위해 5,000만원을 기부하기도 했습니다. 정우성의 마음이 참 따뜻하네요.







정우성은 1973년 4월 22일 생으로 올해 47세입니다. 정우성은 과거 동작구 사당동의 재개발 지역의 판자촌 산동네에서 살았다고 합니다. 찢어지는 가난을 겪으면서도 정우성은 큰 불행감을 느끼지 못했다고 합니다. 하지만 학교에서 교사들이 학생을 차별하는 것은 못참았다고 하네요. 그래서 정우성이 소외계층에 관심이 많은 것 같습니다.







정우성은 경기상고 시절 커피숍알바를 하던 중 연예계 관계자에게 캐스팅되어 모델일을 시작했고 이때 경기상고를 중퇴했다고 합니다. 1994년 영화'구미호'를 통화 정우성을 데뷔를 했고 1997년 정우성을 만들어 준 영화 '비트'를 찍었습니다.


정우성은 20년 넘는 경력의 연기자 이지만 아직 발음이나 발성이 미흡한 편이라고 합니다. 연기력 보다는 외모와 분위기로 인기가 많지만 한편 외모에 비해 연기력이 제대로 인정받지 못한 것이라는 의견도 있습니다.








정우성과 관련된 키워드 중에 사실혼 여자친구에 대해 알아보겠습니다. 정우성은 데뷔 전부터 약 10여년 동거하며 사귀었던 여자친구가 있었습니다. 항간에는 정우성의 여자친구가 고소영을 닮았는데 고소영보다 훨씬 예쁘다고 알려졌습니다. 


최근 알려진 내용은 이 여자친구와 헤어지면서 정우성이 위자료 명목으로 카페를 차려주고 떼어냈다는 것입니다. 이 내용은 김용호 기자의 폭로로 알려졌는데요.

정우성의 전 여자친구 사실혼 관계가 맞던 아니던, 이건 두 사람의 관계이고 사생활이라고 생각합니다.







정우성은 과거 이지아와 공개열애를 인정했지만 얼마 뒤 이지아&서태지가 위자료 및 재산 분할 소송이라는 기사가 터졌고 정우성은 사실 이 내용을 알고 있었지만 이지아를 위해 침묵했다고 하죠. 결국 정우성과 이지아는 결별하였고 현재까지도 특별한 열애설은 없습니다.


정우성은 연예인들의 연예인이라고 합니다. 그만큼 잘생기고 큰 키와 아우라가 어마어마 하다 하는데요. 하지만 그의 명량하고 매너있는 성격이 더 매력있다고 합니다.


지금까지 정우성과 관련된 이슈를 알아봤습니다. 정우성씨의 따뜻한 마음 정말 멋집니다. 앞으로도 선한영향력 많이 퍼트려주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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