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 소상공인 일상회복지원금 100만 원 신청 방법 홈페이지

서울시 소상공인 일상회복지원금 100만 원 홈페이지 신청 방법을 알아보겠습니다. 서울시는 추가경정예산을 편성하여 소상공인 일상 회복 지원금을 지급하기로 했습니다. 100만 원은 홈페이지에서 온라인 신청으로 받을 수 있다고 하는데요. 추가적으로 폐업 후 재창업하여 신규인력을 채용하는 소상공인에게 고용장려금 150만 원을 지원한다고 합니다. 위 내용을 자세히 알아보겠습니다.

 

올해 초 진행한 서울 지킴자금과는 다른 정책이니 자세한 대상과 신청방법을 알아보시길 바랍니다.

 


<목차>


    서울시가 코로나19로 매출이 줄었지만 대상이 안되어 정부의 손실보상을 받지 못한 소상공인 7만 7천명에게 100만 원씩을 지원한다고 합니다. 추가적으로 코로나19로 폐업했다가 다시 창업하여 신규 인력을 채용하는 소상공인 1만 명에게는 고용장려금 150만 원씩을 지급한다고 합니다. 자세한 정보를 알아보겠습니다.

     

    서울시가 27일 소상공인을 위한 민생경제 지원대책을 발표했습니다. 이번 지원은 정부 손실보상의 사각지대를 해소하는데 중점을 두었다고 하는데요. 소상공인 및 자영업자 지원을 위해 무려 1,033억을 투입할 예정이라고 합니다.

     

    서울시 소상공인 일상회복지원금

    대상

    • 매출이 10% 이상 감소한 경영위기업종
    • 서울시 소재 소상공인 약 7만 7천 명
    • 정부의 손실보상금에서 제외된 소상공인

     

    경영위기업종은 국세청에 부가세 신고액이 2019년 대비 2020년 이후 10% 이상 감소한 13개 분야를 말합니다. 13개 분야의 277개 업종이 대상이 됩니다. 서울시 일상 회복 지원금 100만 원 신청 대상이 되는지 아래에서 확인해보세요.

     

     

    대상 확인하기

     

     

    277개 경영위기업종 리스트

     

    매출감소 13개 분야 277개 경영위기업종 리스트

    매출이 감소한 13개 분야의 277개 경영위기업종 리스트를 알아보겠습니다. 아래 리스트는 한국표준산업분류 세세분류를 기준으로 작성되었습니다. 서울시가 소상공인 일상회복지원금을 지급할

    solsol-house.tistory.com

     

     

    제외대상

    정부의 손실보상 지원금을 받은 소상공인은 제외대상이 됩니다.

    기존 서울시 임차 소상공인 지킴 자금을 받은 사람도 제외 대상입니다.

     

     

    금액

    100만 원

     

    신청방법 홈페이지

    서울시가 별도의 신청 사이트를 준비한다고 합니다. 빠르게 확인할 수 있는 서울시 일상회복 지원금 100만 원 신청 홈페이지는 아래에서 확인 하실 수 있습니다.

     

     

     

    온라인 신청하기

     

     

    서울시 소상공인 일상회복지원금
    서울시 소상공인 일상회복지원금

     

    기타 서울시 지원내용 8가지

    1. 서울시는 이번 100만원 일상회복지원금은 "코로나19로 인한 매출 감소에도 집합 금지 및 영업 제한 대상이 아니어서 정부 손실보상 대상에서 제외된 소상공인에 대한 틈새 지원을 강화하기 위한 차원"이라고 설명했습니다.

     

    2.  코로나19가 발생한 2020년 이후 창업 또는 재창업한 중소기업과 소상공인 약 1만 명에게는 이자, 보증료, 담보, 종이 서류를 요구하지 않는 '4 무(無) 안심 금융'을 총 3천억원 규모로 지원한합니다. 이 4무 안심금융 신청은 5월 2일부터 받을 예정이라고 하네요.

     

    3. 서울시는 골목상권 소비 회복을 위해 7% 할인된 '광역 e서울사랑 상품권'을 7월 초부터 350억 원 증액한 567억 원 규모로 온라인 발행 예정에 있습니다.

     

    4. 폐업 위기에 몰린 소상공인을 지원합니다. 대상자에게 300만 원씩을 지급해 사업 정리와 재기를 도울 계획이라고 하네요.

     

    5. 고용안전망 강화를 위해 489억 원을 투입합니다. 2020년 이후 폐업한 뒤 다시 창업해 올해 신규 인력을 채용한 소상공인 1만 명에게 고용장려금 150만 원을 지급하며 접수는 5월 10일부터 25개 자치구에서 받는다고 하네요.

     

    6. 소상공인, 특별고용지원업종, 50인 미만 기업체 노동자 1만 명에게는 최대 150만 원의 '무급휴직 근로자 지원금'을 지급할 예정입니다.

     

    7. 공공일자리 1천607개를 제공하며 187억 원을 추가 투입 예정이라고 하네요.

     

    8. 도심 제조업·중소기업 경쟁력 강화에는 69억원을 추가 투입합니다. 영세한 도심제조업 1천 개사에는 최대 800만 원을 지원해 작업환경을 개선하고 중소기업 2천500개사에는 매출채권보험료의 50%를 지원계획이 있다고 합니다.

     

     

    서울시는 소상공인 일상회복지원금 100만 원 신청방법 및 홈페이지 안내 내용을 알아봤습니다. 또한 다양한 지원을 내용을 확인할 수 있었는데요. 보다 자세한 내용은 구체적인 방안이 나오면 추가 공개해드리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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