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승우 열애설 승무원 사진



이승우 열애설 승무원 사진





국가대표 축구선수 이승우의 열애설이 터졌습니다. 이승우가 바다를 배경으로 촬영한 사진을 SNS 인스타그램에 게제했는데요. 댓글에 lovee_seul이 이거 아주 잘나왔네(웃음) 라고 적은것이 열애설의 시작이 되었습니다.


댓글을 단 lovee_seul의 SNS 에도 이승우와 같은 배경으로 보이는 바다에서 찍은 사진이 게시되었기 때문인데요. 특히 행보케 라며 두 사람의 럽스타그램이 아니냐는 의혹입니다.

 





이승우의 열애설이 터지자 상대여성은 인스타그램을 비공개로 전환시켰다고 하는데 다시 계정을 공개시켰습니다. 이 여성은 아시아나 항공사 승무원 5년차로 SNS에서 인플루언서로 유명하다고 합니다.


나이는 이승우보다 5살 많은 27살이라고 알려져 이 열애설의 진위가 더욱 화제라고 하네요.






이 여성은 SNS에 작년 9월 코스타리카와의 평가전 초대장을 들고 경기를 직관하는 사진을 올리기도 했는데요. 이승우 선수가 경기에 초대한 것으로 생각됩니다. 당시 경기에는 이승우가 출전하여 네티즌들은 더욱 열애를 확신하고 있습니다.




팔로우 21명의 SNS스타인 열애설 상대 승무원은 문근영을 닮기도 하고 아이돌 같은 외모로 비연예인이지만 많은 사랑을 받고 있는데요.





이 여성의 SNS에 업로드 된 셀카 사진에 이승우는 '자라' 라는 멘트를 남겨 더욱 더 두사람의 관계가 궁금해집니다. 친한 누나 동생이었다라고 말해도 어쩔수 없지만 이왕이면 두사람 예쁜 사랑을 하는 중이었으면 좋겠네요.





열애설에 관하여 이승우와 상대여성 승무원 또한 아무런 입장을 내놓지 않고 있다고 하는데요. 항상 축구대표팀 화제의 아이콘이라 이승우의 열애설이 핫 이슈 였네요!


이승우 선수도 사람인데 연애도 하고 이별도 해야되지 않겠어요? 아무쪼록 행복한 만남되시길 바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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