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신영 둘째 임신 강경준 아들



장신영 둘째 임신 강경준 아들




배우 장신영과 강경준이 결혼한지 1년 만에 임신 소식을 알렸다고 합니다. 두 사람은 6월 30일 동상이몽 녹화장에서 임신 사실을 공개했는데 방송은 동상이몽 100회 특집으로 7월 중 방영된다고 합니다. 


장신영과 강경준 커플은 약 5년간 열애 후 지난해 5월 결혼식을 올렸고 SBS 동상이몽을 통해 두 사람의 러브스토리 공개와 결혼식과 결혼 후 모습을 소개했었는데요. 






정말 서로를 사랑하고 아껴주는 모습을 보인 두사람의 임신 소식에 많은사람들이 축하를 보내고 있습니다. 현재 장신영은 임신 안정기로 알려져있는데요. 올해안에 출산한다고 하는데 현재 임신 중기로 5~6개월 정도 된 것으로 추측됩니다.


장신영과 강경준은2013년 JTBC 드라마 '가시꽃'으로 인연이 되어 연인 사이로 발전했는데요. 사실 장신영은 2006년 23살의 나이에 첫 남편과 결혼했지만 3년만에 이혼했고 이후 홀로 아들을 키우며 연예게 활동을 했습니다.





당시 장신영의 이혼 사유는 전 남편 위모씨가 장신영의 명의를 도용하여 사기를 쳤기 때문인데요. 어린나이에 장신영은 홀로 아들을 키우며 많이 힘들었다고 합니다. 하지만 이제는 강경준이 있으니 많은 위로와 안정을 찾았다고 했는데요. 


동상이몽에서 장신영의 아들이 정안이가 강경준에게 "삼촌 말고 아빠라고 부르겠다" 하는 것을 듣고 강경준은 행복과 감격의 눈물을 흘리기도 했습니다. 








장신영의 아들 정안 군은 올해 13살이라고 합니다. 방송에서 보인 강경준-정안군의 모습을 보면 누구보다 다정하게 아빠 노릇을 할 것으로 생각됩니다. 장신영 강경준 커플에게 이제 둘째도 생겼으니 앞으로 행복한 일만 남았습니다. 


한편 두 사람의 나이는 1살 차이로 장신영은 1984년생으로 올해 36살이며 강경준은 1983년생으로 올해 37살입니다. 장신영은 사실 개명한 이름이라고 하는데요. 




본명은 장신자로 개명 전에는 많은 놀림을 받았다고 합니다. 과거 2001년 전국 미스춘향선발대회에 입상을 계기로 연예계 생활을 시작하게 되었는데요. 배우 이광기가 캐스팅했고 그것을 계기로 이광기가 장신영이라는 이름을 지어줬다고 합니다. 2001년 당시 춘향선발대회 진은 배우 이다해 였다고 하네요.






남편 강경준은 2004년 MBC 논스톱5를 통해 데뷔했는데 과거 학창시절 농구선수 활동도 했지만 부상으로 농구선수를 접고 연예계에 진출하게 되었다고 하네요.


이제 곧 4인가족이 될 강경준-장신영 커플이 오래도록 행복했으면 좋겠네요.

성별은 동상이몽에서 공개될 것 같습니다. 순산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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