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진 딸 상위3% 비법



유진 딸 상위 3% 비법





배우 기태영와 유진의 첫째 딸 로희양은 KBS 슈퍼맨이 돌아왔다로 많은분들이 알고 계실겁니다. 유진 어렸을 때를 쏙 빼닮은 귀여운 모습의 로희가 벌써 5살이 되었다고 하는데요.


S.E.S 출신의 유진은 최근 신동엽과 함께 MBC 공부가 뭐니에 MC로 출연하고 있습니다.

지난 8월 22일 첫방송에 잠깐 유진과 그녀의 딸 로희와 로린이가 소개되었는데요. 특히 둘째 로린이는 언니 로희와 닮은 모습이 화제였는데요.







유진은 5살이 된 로희에게 평소 잘못된 행동을 하면 야단 대신에 칭찬과 차분한 설명으로 로희를 훈육하고 있다고 합니다. 또 괌 출신인 유진은 아이들과 시간을 보낼 때 영어를 사용하며 책을 읽기 보다는 엄마와 재밌는 놀이로 영어를 교육하고 자유로운 교육 방침으로 아이들에게 빡빡한 교육과 학습법을 고수하고 싶지 않다고 밝혔는데요.


그래서 유진은 전문가들에게 진단을 받았다고 합니다.






전문가들은 먼저 로희의 지능검사와 유진의 엄마로서의 양육 태도 검사를 실시했는데 로희는 상위 3%에 해당하는 언어 천재적인 기질을 갖고 있다고 나왔다고 합니다. 평소 자유로운 학습으로 로희가 언어능력이 떨어질 까봐 걱정했는데 오히려 상위 3%라는 놀라운 결과가 나온것인데요.




또 유진이 검사한 자녀 양육태도 검사 역시 예상치 못했던 충격적인 결과가 나왔다고 합니다. 결과를 전해들은 유진 역시 깜짝 놀랐다고 하는데요.






교육 전문가들은 유진이 현재 하고있는 육아와 교육법이 로희에게 전혀 맞지 않는다고 지적했습니다. 방송에서는 이와 함께 유진에게 솔루션도 진행한다고 하는데요. 5살 2살 또래 아이를 키우는 부모라면 꼭 본방 시청으로 내용을 알아봐야겠습니다.


공부가 머니?는 29일 목요일 오후 10시 05분에 MBC에서 방송됩니다.






한편 배우 유진은 1981년생으로 올해 39살 입니다.

 2011년 기태영과 결혼하여 슬하에 김로희, 김로린 2명의 딸을 키우고 있습니다. 과거 S.E.S의 멤버로 요정 역을 맡았었고 현재는 두 아이의 엄마와 아내의 역할을 하며 방송활동도 하고 있습니다. 




유진은 초등학교 5학년 때 가족과 함께 괌으로 이민을 갔습니다. 이후 괌에서 고등학교를 다니던 중 H.O.T 가 괌에 화보촬영차 방문당시 공항에 갔다가 H.O.T매니저 눈에 띄어 통역을 하게 되었고 이후 SM엔터테인먼트에 연습생으로 들어가게 되었습니다. 워낙 예쁜 얼굴이라 눈에 띄었다고 합니다.






S.E.S 해체 이후 배우로 전향하여 연기 활동에 주력해왔는데요. MBC 드라마 연인만들기에서 현재의 남편 기태영을 만나 결혼을 했습니다. 워낙 예쁜 얼굴로 성형설이 있었지만 로희와 유진의 어렸을 때 모습이 판박이라 자연미인임을 다시 한번 입증했는데 유진은 39살의 나이에도 불구하고 동안외모를 자랑하고 있습니다.


예쁜 아이 둘과 행복한 시간을 보내며 살고 있는 유진. 앞으로도 더 좋은 모습 많이 보여주시길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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