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혜진 격노 역대급 사연



한혜진 격노 역대급 사연





모델 한혜진이 연애의 참견 시즌2의 55회에서 역대급 사연에 격노했다고 합니다. 그동안 연애의 참견에 출연하면서 다양한 사연을 접하면서 자신의 연애 경험담과 사연 신청자를 위한 조언을 아끼지 않았던 한혜진.




이번 8살 연상의 남자친구의 사연에 한혜진은 "너 일루와(내가 혼내 줄 께)"라며 폭주했다고 합니다.

한혜진은 그동안 소개되었던 수 많은 사연에서 가장 격노했다고 하는데요.





한혜진은 남자를 만나면 절대 용서할 수 없는 딱 2가지가 있다고 합니다. 그 중에 하나를 사연 속 남자친구가 한 것인데요. 


두 얼굴의 남자친구 때문에 고민을 하는 여자친구는 1년간 장거리 연애를 하며 자신에게 다정하고 살뜰한 남자친구가 무언가를 숨기는 듯 하여 의심했는데 결국 남자친구에 관한 충격적 사실이 알려지기 되었고 이 두사람은 위기를 맞았다는 내용입니다.





사연의 충격적 진실이 알려지자 스튜디오는 발칵 뒤집혀 졌다고 하는데요. 연인사이의 가장 중요한 문제인 신뢰를 흔드는 역대급 사연에 서장훈, 한혜진, 김숙, 주우재, 곽정은 참견러 모두 멘붕이 왔다고 합니다.


자세한 내용은 9월 3일 연애의 참견 방송시청으로 알 수 있다고 하네요.




한편 한혜진은 과거 MBC 나혼자 산다에서 전현무와 공개연애로 화제를 모았었는데요. 당시 두 사람은 약 1년이 넘는 기간동안 연애를 했지만 올해 초 결별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한혜진은 1983년생으로 올해 나이 37살 입니다. 1999년 모델로 데뷔하여 올해 데뷔 20주년을 맞았다고 합니다. 장윤주 송경아 등과 함께 국내 탑 모델이자 세계적인 패션모델인 한혜진. 세계무대에서 한국인 모델들이 해외에서 활동 할 수 있도록 길을 닦은 선구자 같은 존재라고 합니다.


또 자기 관리가 철저한 편으로 자신이 할 수 있는 것은 운동으로 몸을 만드는 것이라며 몸은 거짓말을 하지 않는다는 명언을 남기기도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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