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하라 사진공개 윤지오 추모글



구하라 사진공개 윤지오 추모글





아이돌 가수 겸 배우였던 설리. 2005년 드라마 '서동요'로 데뷔 이후 f(x)의 멤버로 아이돌 생활을 하며 열애설, 마약루머 등 참 말도 많고 탈도 많았던 설리. 26살의 꽃다운 나이에 생을 마감했습니다.

최근 설리는 SNS 인스타그램 방송에서 가슴이 보이는 방송사고가 있어서 논란이 있었는데요.

어떤 이유에서 그녀가 극단적인 선택을 한 것인지 현재 알수 없지만 외신을 비롯한 국내외 많은 분들이 쏟아지는 악플과 비난세례에 설리가 참지 못했다고 추측하고 있습니다.


너무나도 갑작스럽게 친구, 가족 그리고 동료들의 곁을 떠난 설리. 







특히 함께 아이들 생활을 했던 여자 아이돌 출신 멤버들의 추모와 애도가 눈에 띄는데요. 먼저 구하라는 자신의 SNS에 과거 걸리와 함께 했던 사진을 공개하며 안타까워하고 있습니다.

구하라는 "그 세상에서 진리(설리 본명)가 하고 싶은 대로"라는 글과 함께 여러장의 사진을 공개했습니다. 구하라는 1991년생, 설리는 1994년생으로 구하라가 3살 많은 언니지만 연예계 생활을 하며 친구처럼 때론 자매처럼 지냈다고 합니다.


서로의 바쁜 스케줄 중에서도 가끔 만나 데이트를 하는 사이였는데 이렇게 설리가 먼저가버려 구하라는 매우 슬퍼하고 있다고 합니다.






한편 카라의 멤버 강지영 역시 설리의 사망소식에 슬퍼하고 있다고 하는데요. 자신의 SNS 인스타그램에 "너의 미소 모두가 다 기억할 거야" 라는 글과 함께 야경사진을 공개했습니다.

1994년생 동갑인 두 사람은 절친으로 알려졌는데요. 특히 강지영이 데뷔 후 2년동안 친구가 없었는데 설리가 먼저 친구하자고 다가와 친해지게 되었다고 합니다. 함께 놀이공원도 가고 서로의 강아지와 함께 산책을 하기도 했던 설리와 강지영.




두 사람은 서로 힘들 때 옆에 있어주며 서로를 위로하고 용기를 준 사이였다고 하는데요. 갑자기 생을 마감한 설리의 소식에 강지영 역시 충격을 받았다고 합니다.






아이유는 설리를 보고 영감을 얻어 '복숭아'라는 노래를 만들기도 했습니다. 복숭아는 바로 설리의 별명이었는데 하얀얼굴에 발그레한 볼 때문이라고 합니다. 특히 최근 아이유가 출연했던 '호텔 델루나'에 설리 역시 출연하여 두 사람의 친분을 과시하기도 했는데 






믿을 수 없는 소식에 아이유는 SNS에 글을 올릴 상태가 아닌 것 같습니다. 아이유의 반응은 아직 나오지 않고 있지만 충격은 짐작이 됩니다.

한편 고 장자연 사건의 증인이라고 나선 윤지오 역시 설리의 사망소식에 SNS를 통해 안타까움을 표시했는데요. 윤지오는 설리와 친분이 있는 사이는 아니지만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라는 글을 게재했다고 합니다.







설리는 평소 심한 우울증으로 치료를 받고 있었다고 합니다. 출연중이었던 JTBC 악플의 밤 촬영 스케줄이 있었음에도 전화를 받지 않자 매니저가 경찰에 신고하여 소방대원이 성남에 위치한 설리의 자택에 들어가 쓰러져 있는 설리를 발견하고 심폐소생술을 시도 했지만 이미 사망하여 사후 강직이 진행된 상태였다고 하는데요. 현재 사인은 우울증과 악플로 인한 스트레스 때문에 자살로 추정하고 있습니다.


설리의 빈소나 발인 등의 장례는 유가족의 의견으로 비공개로 진행되며 조문객과 취재 역시 통제된다고 합니다. 안타까운 설리의 사망소식...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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